3월부터 시작하려 했지만 몇 일을 앞당겼다.
그동안 너무나도 유쾌했던 시간들을 기록하기 위해서다.
2009년 연말 아사노를 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마지막주를 달리고
3월과 함께 봄이 다가오고있다.
그리고 우리에게 진부한 몇가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내가 나를 알고,
내가 너를 느끼고,
서로를 통해서,
우리를 들어내고자 한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너와 나,
우리 자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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